안녕하세요 BMC 성도여러분들 !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유비엄마,아빠 이소리 제이콥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을 뵌지도 오래된것 같아 이렇게라도 인사드리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땡스기빙주일에 저희 가정까지 선물도 챙겨주시고..

정말 사랑이 넘치는 BMC 성도분들의 마음에 또 한번 감동 받았답니다 ,

그 따스한 온기에 저희가족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내일이 땡스기빙입니다.

미국의 큰 명절인 만큼 많은 분들과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도 나눠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참 좋았을텐데, ,

올해는 참 아쉬운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내 가정, 나의 바로 옆에 있는 식구들과 모처럼 도란도란 할 수 있는 날 이라는 긍정적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Happy Thanksgiving !

선물인증샷과, 유비의 근황입니다. 정말 많이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