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친구로인해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에 취 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 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 놓고 불안에빠져 있는 분들 많이 있을것 같아요.
수 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성도님들을위해 서로 기도해보면 어떨까요?

시간을 내어 대화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발걸음을 한 걸을씩 더 다가가지 못한 시간들~♡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요즘 아퍼서 힘들어하는 성도님들이 많이 계시네요.ㅜ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프게 하는지 다 아실겁니다.
따르릉~ ☎ 따뜻한 위로와 관심의전화.
그리고 메세지로 사랑을 나누는 성탄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해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바이블 성도님들~사람이 서로 마음을 같이하지 못하면 모든것을 다 갗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도 감사하며 오늘도 힘차게 출발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