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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목장

목장 공동체란 목자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소그룹 공동체를 말하며 소그룹 단위를 일컬어 ‘목장’이라고 부릅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교회’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교인 관리 차원에서 이뤄지는 구역 조직과는 달리 목자가 목장의 목회 리더쉽을 가지고 담임 목회자의 권한을 위임받아 마치 작은 교회처럼 섬기는 공동체입니다. 목장의 존재 목적은 영혼구원과 목원간의 성화의 삶을 돕고 교회 생활을 활력 있게 만드는데 있습니다. 목장은 서로 사랑과 서로 섬김의 공동체로서 모든 목원이 삶을 오픈하고, 마음을 나누고, 세워주는 섬김이 실천 되는 장소입니다.
파키스탄 신형건( 아브라함)선교사님이 기도 제목을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길 원합니다.

파키스탄 목장 식구들께 평안을 전합니다.
특별히 기도요청 드립니다.

이땅 외교부장관 가정에 7일째 진료를 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도 저보다 더 훌륭하고 뛰어난 의사들이 많은데 부족한 저를 그 가정으로 보내어 딸의 다리와 부인의 다리와 발목을 치료하게 하실까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인은 현재 많이 좋아졌는데 딸은 좋아졌다가 다시 아프기를 반복하고 있네요.
부족한 종을 통하여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신 아브라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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